[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중당 경남도당은 내년 4.3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손석형 예비후보의 차량 펑크 사건과 관련해 창원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창원시 의창구 퇴촌로 3번길 3 사림동 47-3 인근 골목에 주차된 손석형 예비후보의 자동차 타이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아침마다 차량의 운전석 전면 2회, 조수석 전면 1회에 걸쳐 날카로운 기구로 인한 타이어 펑크가 발견되었고, 그때마다 즉시 보험회사에 신고해 수리기사가 출동해 수리 조치했다.
수리기사는 "타이어 훼손이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고 후보자가 다칠 수 있으므로 신고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석형 선거대책본부는 17일 창원중부경찰서에 수사의뢰와 동시에 선거 사범의 가능성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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