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PM 2.5)가 확산하면서 남부권 5개 시를 제외한 도 전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과 동부권 1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주의보는 계속 발령 중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북부권 104㎍/㎥, 동부권 90㎍/㎥ 중부권 83㎍/㎥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동두천시 보산동으로 137㎍/㎥를 나타내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경보는 평균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 될 때 발령된다. 주의경보가 발령되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