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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스부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북쪽에 위치한 유대인 묘지가 나치 상징인 만자무늬로 훼손됐다. 2018.12.14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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