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산단, 스마트 일자리를 만드는 제조업 혁신,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5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 참석해 중소제조업 스마트 공장 지원 확대와 스마트 산단을 통한 좋은 일자리 확대,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추진이라는 3가지 정책을 함께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정기획자문위의 100대 국정과제 속에 포함되었던 제조업 혁신 대책을 더 확대하고 강화하는 내용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를 곧 확정하겠다고 약속해 주신데 대해, 행사장에 참석한 경남도민들께서 열화와 같은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소개하며 "조선업과 자동차산업 침체로 어려워진 경남 경제가 스마트 경제로 다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될 것이며 낙후된 서부경남도 도약의 전기를 맞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남도민을 대신해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부처에 감사를 드린다"며 "완전히 새로운 경남 이제 시작이다.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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