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금 역대 최대 160억원 확보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17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과 수계관리기금 6억원 증액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에 유역 내 4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집행실적, 성과달성 여부 등 2개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고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에서 11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 성과평가는 수계관리기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집행과 사후관리를 위해 매년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수계기금의 투명성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19년 수계기금을 올해보다 58% 늘어난 역대 최대 금액인 160억원을 확보해 낙동강수계지역의 수질개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