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키위미디어그룹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키위미디어그룹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50원, 11.44% 오른 4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 한류뱅크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증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한류뱅크는 신주 2000만주(9.64%)를 받아 키위미디어그룹의 최대주주가 된다.
키위미디어그룹 최대주주로서 한류뱅크는 자사 콘텐츠 생산 능력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촬영 및 녹음 기술로 한류스타들의 영상과 음성을 AI에 담아내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한류스타들의 AI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발음과 호흡을 AI에 포팅(Porting)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고 있다"며 "한류뱅크가 보유한 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AI 음성 컨텐츠 사업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