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9.13대책 영향탓?..11월 서울 집값 상승률 반토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률이 전달인 지난 10월의 40%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9.13 주택시장안정대책 이후 전반적인 시장 관망 분위기가 상승폭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감정원의 2018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10월15일~11월12일 조사) 결과 서울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20%로 전월 0.51%보다 변동폭이 줄었다.

전국 주택 매맷값 상승률도 0.13%로 전월(0.19%)보다 0.06%P 낮아졌다. 수도권은 0.25% 상승했고 서울은 0.20%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0.02% 상승하면서 지난 10월 하락에서 11월엔 상승으로 전환됐다. 서울에서는 송파구(-0.08%)와 강남구(-0.06%)가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가운데 전남과 세종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주택유형별 매매가격지수는 △아파트 -0.03% △연립주택 0.05% △단독주택 0.53%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아파트는 하락 전환되고 연립주택은 상승폭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단독주택은 상승폭이 커졌다.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는 △전용면적 40㎡이하 -0.19% △40㎡초과~60㎡이하 -0.10% △60㎡초과~85㎡이하 -0.04% △85㎡초과~102㎡이하 0.23% △102㎡초과~135㎡이하 0.15% △135㎡초과 0.18%다. 전용 85㎡ 이하 아파트는 하락한 반면 85㎡를 초과하는 규모는 모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셋값은 0.09%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신규 입주물량이 누적되고 가을 이사철 수요가 줄어 전월보다 낙폭이 커졌다.

전세가격지수는 수도권 -0.16%, 지방 -0.12%로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보합한 가운데 서초구(-0.27%)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세종은 3.59%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규모별 전세가격지수는 △전용면적 40㎡이하 -0.13% △40㎡초과~60㎡이하 -0.22% △60㎡초과~85㎡이하 -0.11% △85㎡초과~102㎡이하 -0.06% △102㎡초과~135㎡이하 -0.04% △135㎡초과 -0.04%다. 아파트 전 규모에서 하락함은 물론 연립주택에서도 모두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전용면적 99㎡초과~331㎡이하에서 보합했지만 나머지 규모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전국 월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월세유형별로는 월세(-0.08%)와 준월세(-0.08%) 모두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자료=한국감정원]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