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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모친 사기 주장 상대방에 협박 안해…필요시 녹취록 공개"(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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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고인이 된 모친의 채무 불이행을 주장하는 A씨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시사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20일 “사기 주장 상대방 A 측의 거짓된 주장에 조목조목 대응할 수 없어 계속된 거짓을 주장할 시, 관련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비 [사진=뉴스핌DB]

소속사 측은  “상대방 측이 공개한 일방적인 장부는 차용증이 아니다. 빌렸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대 측을 만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일관된 거짓 주장과 악의적인 인터뷰, 허위사실 주장을 멈추지 않고, 고인이신 비의 모친과 그의 가족, 소속 아티스트까지 조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합법적인 증거 제시와 정당한 절차에 따른 원만한 해결 요구가 아닌, 대중 여론을 호도하기만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왜곡된 주장 글을 게시하여 퍼트리는 방법으로 고통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쪽에서만 갖고 있는 장부는 임의로 언제든지 어떤 식으로든 추가로 자유 기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용증’이나 ‘어음원본’과 같은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근거 서류로 산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인컴퍼니는 “당사는 고인이 되신 비 어머니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있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당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재차 말씀드린다. ‘차용증 원본’을 확인하게 해주시면, 전액 변제하겠다. 이는 2차, 3차 추후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A씨 측은 비 부모의 ‘빚투’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 27일 비 아버지와 만난 자리에서 협박과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음은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의 입장 전문이다.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의 거짓된 주장에 조목조목 대응할 수 없어, 계속된 거짓을 주장 할 시, 관련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입니다

27일, 첫 만남 당일, 사기주장 상대방 측에게 협박 한 적 없음을 밝히며. 정중하게 사실내용을 확인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약 1시간 반 동안 대화를 나누었음을 밝힙니다. 또한, 당사는 당시 '현장 녹취록'뿐만 아니라, '통화 녹취록'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1. 상대 측이 증거로 공개한 해당 장부 관련,

29일,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이 공개한 일방적 장부는 차용증이 아닙니다. 혹은 빌렸다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언제든지 일방적으로 기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10년 동안 장사를 하면서, 돈도 하나도 안받고, 쌀값을 계속 외상으로 줄 수 있겠습니까. 중간 중간 정산을 했을 것입니다. 이는 시장에서 거래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상식적인 관례입니다.

또한, 주장하는 채무 액수는 상대방 측이 갖고 있는 '차용증'이나, '어음원본'과 같은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근거서류로 산출되어야 합니다. 한쪽에서만 갖고 있는 장부는 임의로 언제든지, 어떤 식으로든 추가로 자유기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장부를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는, 상대방 측이 주장한 (국민청원)글의 내용에 의하면, 88년도부터 2004년까지 비 어머님과 거래를 주장 하였지만, 그 가게를 폐업한 것이 1999년이었습니다.

또한, 비 아버님은 당시 지방, 해외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가시느라, 그 가게 운영은 비 어머니께서 홀로 운영하셨습니다. 그 후, 비 어머님은 2000년에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故人이 어떻게 2004년까지 가게를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점이 해당 제시 장부를 의심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2. 당사는 최초 채무에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상대 측을 만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일관된 거짓 주장과 악의적인 인터뷰, 그리고 허위사실 주장을 멈추지 않고, 고인이신 비의 모친과 그의 가족, 소속 아티스트까지 조롱하였습니다

비 어머니, 고인께서는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병원비가 없어, 지금도 고인이 되신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는, 비(정지훈)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되었을 것입니다. 최소한 고인이 되신 어머니를 그렇게 말하진 말았어야 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하며, 원금만을 보장해주셨으면 한다는 사기 주장 상대방 측 주장의 글은 어디 가고,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모욕적 폭언과 상대 측이 주장하는 원금에 4배인 '일억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는 합법적인 증거 제시와 정당한 절차에 따른 원만한 해결 요구가 아닌, 대중 여론을 호도하기만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왜곡된 주장 글을 게시하여 퍼트리는 방법으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입니다

3. 재차 말씀 드립니다. '차용증 원본'을 확인하게 해주시면, 전액 변제하겠습니다. (이는 2차, 3차 추후 피해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4. 마지막으로 당사는 고인이 되신 비 어머니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있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당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레인컴퍼니 드림.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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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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