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사)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회원 50명이 고추장 180병을 직접 제조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고추장 나눔 행사는 매년 합천군 여성단체특성화 사업비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가루로 고추장을 직접 담궈 매년 나눔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김남숙 합천군연합회 회장은 “ 밥상에 필요한 기초양념을 나눔으로써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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