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한양대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서울 주요대가 25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한양대와 중앙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광운대, 숙명여대, 세종대, 덕성여대, 부산대, 경북대 등에서 논술시험이 예정돼 있다.
전날부터 논술고사를 진행 중인 한양대는 이날도 수시논술을 이어간다. 이틀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는 총 3만533명이 지원했다.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통해 총 670명을 선발하는 이화여자대학교는 유형별로 1시간 40분간 시험을 치른다.
논술전형은 인문계열(인문I, II)과 자연계열(자연I, II)로 나뉘어 진행되며 인문I 논술고사는 이날 오전 9시40부터 시작됐다. 자연I·자연II는 오후 2시10분, 인문II는 오후 6시10분부터 시험이 시작된다.
24~25일 수시논술이 치러진 뒤에는 순차적으로 수시 1·2차 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27일 고려대학교 입학처에서 고려대 수시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28일 서울여대, 29일 서강대 등도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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