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디알젬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시초가 보다 15.23%(1290원) 내린 718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6500원)를 10.5% 웃도는 수준이다.
디알젬은 진단용 엑스선 촬영장치(X-ray System) 및 X-ray Generator 개발·생산 기업이다. 32KW급 이상 메디칼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 생산량 기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93억원,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5%, 55% 늘었다.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날로그 시장의 성장 한계와 디텍터의 급속한 가격 인하 등으로 디지털 엑
스레이의 교체수요 및 신규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기존 구미공장(X-ray 연간 2500대, Generator 연간 4000대)에 추가되는 김천신공장(X-ray 연간 7500대)의 생산 경쟁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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