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대구시는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달 20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제15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원탁회의는 ‘대구시민의 날’ 변경(안)에 대한 사항과 시민주간에 통합운영을 통한 활성화 등에 대해 전문가·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함께하는 시민주간’으로 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민의 날로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 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해 자율성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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