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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국 3담당관 체제 조직개편…조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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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민선 7기를 맞아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군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국 3담당관 체제의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군 조직은 기존 2실 12과 1단 2직속기관 4사업소 150담당에서 3국 3담당관 12과 2직속기관 4사업소 165담당 체제로 변경된다. 공무원은 634명에서 671명으로 37명이 증원된다.

함안군청 전경[사진=함안군청] 2018.7.31.

주요 개편사항으로 행정국과 환경복지국, 산업건설국 3국이 신설되며 기획예산담당관과 혁신성장담당관, 가야사복원담당관 등 3개 담당을 부군수 직속으로 배치한다.

성장동력의 바탕이 될 군정혁신 추진과 중앙공모,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혁신성장담당관을, 아라가야 역사복원과 재조명 및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등 위대한 함안 시대를 열기 위해 가야사복원담당관을 각각 신설한다.

혁신성장담당관은 5담당으로 공모사업과 혁신업무, 감사업무, 농촌개발사업, 에너지개발지원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발전과 활력화사업을 맡게 된다.

특히 가야사복원담당은 문화재정책, 가야사복원, 문화재시설, 박물관, 관광까지 아우르며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정체성 확보와 역사와 문화유적을 바탕으로 머무르는 문화관광 시대를 활짝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4차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과와 경제관련 업무 기능을 재편해 미래산업과로 변경한다. 업무효율성과 기능강화를 위해 경제교통과를 폐지하되 교통업무는 건설과로, 상공지원업무는 미래산업과로, 에너지와 일자리 창출은 혁신성장담당관으로 각각 이관한다.

혁신과 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성장담당, 농촌발전사업을 전담할 지역발전담당, 가야사복원과 고증을 담당할 가야사복원담당, 기간제 채용관련 업무를 강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한 인사담당, 미래먹거리 발굴과 잠재성장 역량강화를 위한 미래산업담당, 영상관제와 재난상황실을 통합, 재난대처 효율성을 강화할 통합관제담당, 보건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행정부와 사업부 등 주요 담당을 신설한다.

늘어나는 공원개발과 관리, 공원녹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담당을 신설하며 수요가 늘어나는 장애인 복지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담당도 신설한다.

SNS,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군 이미지 홍보와 관광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미디어홍보담당을 신설하여 함안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시설사업소에 공연기획담당도 신설해 문화 공연 활성화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맞춤형 공연 문화도 확산할 방침이다.

이번 개편안은 아라가야 역사도시 브랜드화와 아라가야 역사복원을 통한 관광함안 초석 다지기, 일자리 창출, 군민 복지향상과 지역발전 동력 확보 등 위대한 함안 시대를 열어 갈 조군수의 군정 구상이 집약됐다.

군은 11월 중 조직개편안의 입법 예고를 거쳐 군의회에 상정하고 내년 1월 시행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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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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