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 이웃나눔협의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20~21일 이틀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하주차장에서 갖는다.

19일 군에 따르면 강원랜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이웃 나눔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매년 지역 봉사단체, 개인봉사자,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기 위한 행사로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김장 나눔봉사에 참여해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김장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8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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