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2017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이용증감률 ▲부당이득금 징수실적 ▲전체 수급권자 및 사례관리대상자 의료급여 실적 등 의료급여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장기입원관리,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운영, 의료급여관리사 고용안정 등 평가 전반에 걸쳐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성과가 가장 우수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됐다.
최근 수년간 다수의 인구유입으로 수급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등 열악한 환경 요건에도 불구하고, 의료급여비용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장기입원자 관리계획을 수립해 1:1 개인별 상담을 하고 있다.
매년 관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순회간담회를 통해서도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상담 및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장기 입원자 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의료급여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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