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남부소방서는 14일 오후 구 부산외국어대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활동 및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수 사상자 발생 구급대응훈련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사고 특성에 대비해 구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남부소방서가 주관하고 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경찰서 등 10개 기관에서 1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상자 40명 이상의 대형 인명피해 발생을 가정하고 사고현장 초기 수습활동, 초기 중증도 분류․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체계적인 구급시스템 가동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예측이 불가능한 대형재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