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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0%' 제로페이, 네이버·페이코 등 28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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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농협·네이버 등 참여
내년 초 본격서비스 시행 예

[세종=뉴스핌] 최온정 수습기자 = 연내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소상공인간편결제(가칭 '제로페이') 사업에 은행과 간편 결제사 등 총 28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비영리민간단체인 '소상공인 간편결제 추진사업단'이 지난 10월 29일부터 제로페이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11월 5일까지 농협·기업은행 등 금융회사 18곳과 네이버·페이코 등 전자금융업자 10곳 등 모두 28개사가 참여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28개사를 중심으로 연말 시범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금융결제원·사업단 등과 협력하여 연내 시범서비스 실시를 위한 실무적·기술적 지원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 TF를 통해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방지를 위한 공동QR 등 관련 표준을 마련했고, 11월 말까지 금융결제원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을 갖추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언제든지 신청해 내년 초 본격서비스 시행에 참여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것으로,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인 VAN사와 카드사를 생략하여 0%대의 수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은행과 결제사업자가 참여한 것은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며 "사업단을 중심으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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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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