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원이 주관한 ‘제1회 의정부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시상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의정부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행사는 저출산 극복의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 진행했던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에서 선정된 당선작을 시상했다.
'사람이 어리다고 사랑도 어린 것은 아니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김미선씨는 일상적이지만 잔잔한 감동과 마음을 움직이는 소감을 발표하며 "잠시나마 우리의 가족을 생각해보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의정부시도 예외가 아닌 현실에서 출산‧양육의 소중함과 생생한 경험을 수필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한걸음 더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실천적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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