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휴온스글로벌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의 임상 3상 시험을 마쳤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17.23%(7100원) 오른 4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온스글로벌은 ‘휴톡스’가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한지 약 1년 만에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연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신청해 내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온스글로벌은 미간주름 개선 외에도 미용영역 적응증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연내 임상에 돌입해 오는 2020년 적응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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