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괴산군과 공동으로 지역 내 식품산업 수출초보기업을 발굴, 무역시장의 신흥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충북TP는 괴산지역 식품업체가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식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에서는 식품소스 개발로 사업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는 미미식품과 조미김으로 유명한 한백식품 등 총 8개사가 충북TP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충북TP는 충북지역의 수출초보 새싹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괴산군은 유기농산업을 비롯한 우수 신선식품 홍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특히 전시기간 중 충북TP는 베트남 해외협력네트워크 현지기관과 연계, 우수 바이어를 상담장으로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TP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수출활성화 사업일환으로 식품분과 초보기업의 향후 베트남 시장개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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