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소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된 2018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벤처 천억기업'으로 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왔다.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벤처기업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혁신성 축하 및 공로를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천억기업으로 선정된 동구바이오제약은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 판매해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일념으로 지난 48년간 전문의약품을 제조, 판매해온 업체다. 작년 치매치료제 판매 증가 등을 통한 위탁생산(CMO) 사업 활성화 및 피부과 처방 1위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7년 기준 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이번 벤처 천억기업 수상을 계기로 고객 및 투자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의약품의 퍼스트 제너릭 선점 및 CM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며서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를 위한 임상 실시 등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함께 임상 실시 및 국제 인증을 추진, 신규사업(줄기세포 추출 키트 및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통해 시장 확대 및 세계 시장도 공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herishming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