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자전거 동호인 80명을 초청해 27일부터 팸투어 라이딩을 갖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가곡 덕풍휴게소에서 출발해 해안선을 따라 근덕 덕산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지역을 둘러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삼척의 깊어가는 가을풍경 절정인 산과 계곡, 강과 바다 등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라이딩을 통해 자전거동호인을 비롯한 관광객 유치 및 대내외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개최돼 각광을 받았던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의 후속으로 2019년에 열리는 ‘어라운드 삼척 2019 라이드 페스트’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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