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SK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8500원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G 상용화 이후 가장 빠른 ARPU 반등 전망
▶ ARPU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는 ARPU 상승이 확인되는 5G 상용화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 넷플릭스와의 제휴 및 유료방송사 인수 시 가입자 확대 등 경쟁력 강화 전망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8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6억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10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0억100만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70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62억7400만원 대비 0.6%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8% 상승한 1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G 상용화 이후 가장 빠른 ARPU 반등 전망
▶ ARPU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는 ARPU 상승이 확인되는 5G 상용화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 넷플릭스와의 제휴 및 유료방송사 인수 시 가입자 확대 등 경쟁력 강화 전망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8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6억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10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0억100만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70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62억7400만원 대비 0.6%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8% 상승한 1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