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서울 서부경찰서가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치안토론회를 열고 치안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경찰과 정부,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구 치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치안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은평구청 관계자, 관내 8개 행정동 통·반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현장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올해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평기 서울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요구에 들어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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