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3, 14일 이틀간 거창 산양산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2018 거창산양산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산양산삼유통공사와 거창산양삼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산양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산양삼 비누만들기, 산양삼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비롯해 산양삼 막걸리, 산양삼 짜장면을 판매하기도 했다.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산양삼으로 산삼주를 만드는 체험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는 가하면 체험비 전액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지역 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산양삼 관계자는 "거창산양산삼은 최고의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 다른 지역에 그 명성을 내어 주고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창산양산삼을 널리 홍보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산양산삼 재배지라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