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녕군은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남지읍 남곡주민자치센터가 학습공동체 부문이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시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남곡주민자치센터는 농촌지역에서 학습공간에 모여 마을을 지키며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살고 있는 이야기로 공모에 참가했다.
400여개 사례 중 1차와 2차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학습공동체 분야 최종 15개소에 선정됐다.
변재천 위원장은 "남지읍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된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우리 군이 주민자치박람회에 본선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이기에 무척 의미가 있다"면서 "다시 찾아오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1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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