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석명절과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창원 반송시장 등 도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에서는 자율적으로 기간을 정해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별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젊은 층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SNS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시장 영수증은 경품을타고~’ 와 ‘토낀 옥토끼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최신형 휴대폰인 갤럭시 노트9,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전통시장까지 축제의 온기가 확산되도록 ‘전통시장 영수증은 경품을 타고~’ 이벤트는 전국 전통시장 어느 곳을 방문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면 온누리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할인율(5%)뿐만 아니라, 축제 참여시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할인행사를 맞춰 상품을 구매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신병윤 기업환경개선팀장은 "이번 전통시장 가을축제에는 추석을 상징하는 옥토끼 찾기, 먹거리 맛보기, 다양한 문화공연도 체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도 지원하는 효과도 있어 많이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