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도로 단절에 따른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지역주민 숙원사업 중 ▲합포주유소~임항선 도로개설공사 ▲자산축협~무학연립 도로개설공사 등 2곳은 오는 9월 이내 공사가 마무리 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포주유소~임항선 도로 개설공사는 L=90m에 대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보상완료, 이달에 공사를 완공한다.
자산축협~무학연립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돼 전체 L=340m 중 L=190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해 오는 9월에 1차 구간에 대해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잔여 구간 L=150m에 대해서도 보상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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