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8월 초 경상남도 교육청이 공모한 '2019년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지자체로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 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2019 사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오는 8월 말 경남도 교육청과 사천시가 MOU 협약을 맺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등으로 2년간 추진되며, 필요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남도 교육청과 사천시가 각각 매년 3억 원씩 투자해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미래 학생교육의 선도를 위해 앞으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 지역교육 인프라를 연계 구축해 나감으로써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품격 높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