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3만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 3~4월경에는 미국 에탄크레커(JV,100만톤) 및 MEG(100%, 70만톤) 설비를 신규 가동할 계획이어서 전체 실적이 재차 호전될 전망
▶ 금년 3Q에도 올레핀 부문을 중심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 주력제품 업황이 하반기 들어서 개선되고 있고 내년 신증설 효과 예상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3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533억원 대비 1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1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22억2500만원 대비 1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10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52억6000만원 대비 8.8%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2.61% 상승한 35만3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 3~4월경에는 미국 에탄크레커(JV,100만톤) 및 MEG(100%, 70만톤) 설비를 신규 가동할 계획이어서 전체 실적이 재차 호전될 전망
▶ 금년 3Q에도 올레핀 부문을 중심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 주력제품 업황이 하반기 들어서 개선되고 있고 내년 신증설 효과 예상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3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533억원 대비 1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1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22억2500만원 대비 1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10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52억6000만원 대비 8.8%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2.61% 상승한 35만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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