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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갤노트9' 13일부터 사전예약..."최대 119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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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SKT 중복 카드 할인으로 최대 119만원, KT '무료 게임' 등 프로모션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3일부터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년간 최대 118만 8800원 할인 등 프로모션을 내걸고 본격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KT(회장 황창규)·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갤럭시 노트9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018.08.10 deepblue@newspim.com

SK텔레콤은 이번 예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118만 8800원 할인 등 혜택을 내걸었다. 제휴카드인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ello 카드'의 경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38만 4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두 카드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도 있다. 24개월 간 최대 35만 4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및 척척할인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을 모두 더하면 총 118만 8800원 상당이다.

KT는 노트9으로 모바일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KT 플레이게임' 프로그램을 내놨다. KT 갤럭시 노트9에서만 제공되는 프로모션이다. 인기 게임인 ▲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등 4종을 실행 시 스페셜 아이템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구동 후 플레이에 소모되는 데이터에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별도 가입 없이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9의 게임런처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면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단일 카드로는 가장 큰 금액의 할인혜택을 담은 제휴카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U+ 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노트9의 할부금은 물론 본인 및 가족의 통신료와 IPTV·인터넷·사물인터넷(IoT) 요금, 소액결제액 등이 포함된다. 또 이 카드로 휴대폰 장기할부 구매 시 기존 5.9%에 달하던 할부이자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018.08.10 deepblue@newspim.com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 상무는 "6.4인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갤럭시 노트9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펜, 빅스비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디바이스"라며 "KT 갤럭시 노트9 가입자는 KT의 무제한 데이터와 특별한 게임 혜택을 통해 노트9을 가장 노트9답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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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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