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8일 저녁 가례면 중산골 일원에서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 1000마리 방사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선두 군수, 손태영 군의회의장,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 정서함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연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된 것이다.

군은 올해 방사한 반딧불이가 자연에 복원이 되는지 개체수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며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 반딧불이 생활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상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이 군수는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복원 노력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의령 이미지를 제고하고 풍광이 좋은 자굴산·한우산 등과 연계해 여름 생태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