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오후 8시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야외 돗자리 무료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날인 15일 상영 영화 ‘피터 래빗’은 당근, 토마토, 셀러리 등 탐스러운 채소가 널린 정원을 두고 주인공 ‘피터 래빗’과 깔끔쟁이 도시남 ‘토마스’이 벌이는 좌충우돌 투쟁기다.
16일 상영 영화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개인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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