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전지훈련의 최적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의령공설운동장을 비롯해 3곳의 운동장에는 서울 중랑FC, 전남 목포공고, 경북 울진 평해정보고, 서울 여의도고, 경남 양산 범어고, 강원 평창 대관령고, 경남 남해 해성고, 전북 전주공고 등 고교 축구클럽 8개 팀 300여명이 훈련을 겸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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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관내 공설운동장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고교축구팀 [제공=의령군청] 2018.08.08 |
군은 하계 전지훈련 기간 이들 팀이 훈련과 숙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정비와 함께 숙박시설, 음식업소 점검 등을 마무리하고 운동장 사용료 감면 등 팀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선수단과 의령을 찾는 학부모를 위해 홍보 책자를 배부, 관광지 및 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선두 군수는 “하계 전지훈련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