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올해 설정한 시책평가 목표 8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평가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군정발전과 인구증가, 일자리 3개 분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제안 654건을 공모해 TF 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11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정되지 않은 제안에 대해서도 부서의 실행 검토를 거쳐 접수된 제안이 사장되지 않도록 적극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경쟁력 강화, 전문능력 함양,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시책 개발 실행계획서 작성 등 실무능력을 배양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및 군정 주요시책 창안을 위한 타 시군 벤치마킹 등으로 공무원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해 고충 민원, 일자리, 복지, 행정 등 정부와 공공단체 등 57개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