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액션 범죄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후속작이다. 영화에는 '어벤져스', '데드폴' 등에 출연한 배우 조슈 브롤린과 이사벨라 모더, 베니시오 델 토로 등이 출연했다. 메가폰은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이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