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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5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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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오늘 선정…컴퓨터 무작위 추첨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김관영·이언주 '2파전'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지난 23일 한국정치의 큰 별이 졌습니다. 김종필 전 총리(JP)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귀천한 것인데요. 3김시대의 주역이었던 JP의 일대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과가 적지 않은 만큼, 주요 언론사 기사의 호불호도 확연히 갈리네요.

반기문 이완구 정우택 정운찬 정진석 등 'JP키즈'를 자처하는 충청권 정치인들이 다시 집결하기 시작하는 걸 보니, JP의 그림자가 컸기는 컸구나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사무소에서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나설 후보자 500명을 컴퓨터로 무작위 추첨합니다. 현재 생존해있는 이산가족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자만 1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500명입니다. 얼마나 살 떨리고 긴장되는 하루일까요. 그들 모두에게 일가친척을 마음 놓고 만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18.06.23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남북군사실무접촉 오늘 남측 CIQ서 개최…軍통신선 복구논의/연합뉴스
남북 군 통신선 복구 문제를 논의할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접촉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서해지구 남측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열린다.

-강경화 외교, 美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한미동맹 논의 /뉴스1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5일 필립 데이비드슨 인도태평양사령관과 접견할 예정이다.

-北이 보낸 건 동물뼈였다…유해 넘겨받은 美·英 쇼크 /중앙일보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북한의 미군 유해 송환 절차가 본격 시작되면서, 과거 북한의 '동물 유해 송환 전력'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北, 자신들이 밀리는 군사분야부터 각개격파? /조선일보
북한이 한·미 훈련 중단에 이어 군사분계선 일대 정찰 중단, 포병 전력 후방 배치 등을 잇따라 거론하면서 한·미의 군사 전력을 하나하나 약화시키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스 바로가기 바른미래당, 25일 원내대표 선거…김관영·이언주 '2파전'/뉴스핌
25일 열리는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 선거는 김관영·이언주 의원의 '2파전'으로 치른다.

▶뉴스 바로가기 서청원 "김종필, '상생의 정치' 가르쳐...그렇게 못해 애통"/뉴스핌
최근 자유한국당 탈당을 선언한 서청원 의원은 24일 오후 김종필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김 전 총리는) 모든 문제를 대화로서 상생의 정치를 해야한다는 말씀을 한 것이 기억에 아직 생생하다"고 회고했다.

-지방선거 압승 민주, 이번주부터 '민생행보'…승리를 공고히/뉴스1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부터 '민생 살리기' 행보에 나선다.

-한국당, 오늘 지선 후 첫 원내대책회의…갈등 수습할까/뉴스1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 참패 후 당이 맞은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논의에 나선다

-여야 지도부, 6·25 전쟁 68주년 행사 참석/연합
여야 지도부는 25일 오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6·25 전쟁 68주년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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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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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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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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