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아·태지역 문화 전문가 역량 강화 워크숍 서울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태 회원 44개국 중 14개국만 협약 가입
문화다양성 협약 진행, 11~15일까지 연수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문체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사무총당 오드리 아줄레이,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2005 문화다양성 협약 아·태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콘텐츠 코리아 랩(CKL)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문체부가 유네스코에 기여한 신탁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아·태지역 문화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05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7개국 문화 전문가와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포함해 총 52명이 참가한다.

유네스코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내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아·태지역 문화다양성과 협약 비준율 제고와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문화다양성 협약 채택 이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문화창의산업 발전을 통한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해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26억원의 유네스코 신탁기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몽골,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우간다, 르완다 등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다양성 협약의 이해를 높이고 문화창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문화 부문 정부·민간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5일간 연수과정을 통해 '2005 문화다양성 협약' 관련 △협약 채택 배경 및 개념 △아·태지역 협약 비준 현황 △협약의 관점에서 문화정책의 이해 △공공서비스 미디어(PSM)의 다양성 △디지털 환경에서 협약의 이행 △협약의 이행과 시민사회 참여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인권 및 기본적 자유와 협약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이행도구로서 협약 △협약 비준 촉진 및 아·태지역 문화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제를 학습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현재 문화다양성 협약은 유네스코 145개 회원국이 당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유네스코 내 아·태지역(그룹 Ⅳ) 회원 44개국 중 단 14개국만이 협약에 가입해 이 협약에 대한 아·태지역의 대표성이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워크샵으로 아·태지역 내 '2005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를 양성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