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시아증시]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中제외 일제히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했지만, 일본을 비롯한 다른 주요 증시는 모두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지수는 0.13% 상승한 2만2481.09엔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0.07% 하락한 1770.42엔으로 마감해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한 차례 취소됐던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예정대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미 양국 관계가 악화됐다는 우려가 후퇴한 영향이 컸다. 지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기계 등 수출관련주도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연료비 감소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화학주에도 매수세가 들어왔다.

다만 미국과 영국 주식시장이 이날 휴장한 영향으로 해외투자자들의 참가가 적어 매매는 저조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 매매대금은 1조8136억엔으로 4월 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최근까지 견조했던 의약품 관련주에 매도세가 나온 것도 지수가 무거운 움직임을 보인 이유였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유니클로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1.26%, 산업용 로봇제조사인 파낙(FANUC)이 0.80% 상승했다. 항공사인 ANA홀딩스는 2.18% 상승했다. 반도체·전자부품 제조사인 닛토덴코(日東電工)는 2.41% 상승했다. 

반면 광업 회사인 국제석유개발제석(INFEX)은 2.64% 하락했다.

28일 닛케이225평균지수 [사진=블룸버그]

반면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20% 하락한 3135.08포인트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미중 무역갈등이 일단락됐고,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해소됐지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저조했다. 

다만 선전성분지수는 0.17% 상승한 1만465.54포인트에 장을 닫았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도 0.44%오른 3833.26포인트에 마감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 13분 현재 0.73% 상승한 3만812.63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H지수는 0.70%상승한 1만2131.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2% 상승한 1만987.77포인트에 마감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