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홍영표 원내대표 "24일 국회 열고 개헌안 표결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법상 신임 국회의장도 이날까지 선출해야"
"법정의무기일 엄수하는 의회 문화 만들어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오는 24일 국회를 열어 개헌안 표결과 국회의장 선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이 국회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날"이라며 "하나는 대통령이 헌법 128조에 따라서 제출한 개헌안에 대한 처리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29일에 임기만료되는 정세균 국회의장 후임을 국회법에 따라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20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뎐을 열고 추경안 처리와 개헌안 의결 등에 대해 설명했다.<사진=김선엽 기자>

헌법 제 130조에 따르면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해야 한다. 국회의 의결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또 국회법 15조2항에 따르면 차기 국회의장을 임기만료 5일 전까지 선출해야 한다.

홍 원내대표는 "이 두 사안에 대해서 국회는 법정 의무기일을 준수해야 할 책무 갖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까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야당이 관심이 없거나, 굉장히 소극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설명했다.

또 "24일까지 개헌안 의결을 하지 않으면 국회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의회 민주주의의 전통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서 치열한 토론과 협상을 하더라도 법정의무기일이 도래하면 반드시 그 기일을 엄수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다음 날로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대해서도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전날까지 진통을 겪었지만,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한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며 "야당이 마지막까지 정치적 합의의 정신을 살려서 추경을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간곡하게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여야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 특검법과 추경안을 통과시키기로 지난 19일 합의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