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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9일(수)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18년05월09일 14:58

최종수정 : 2020년04월21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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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일정 동시발표 '초읽기'
40일 만에 재방북 폼페이오, 美 인질 3명 데리고 귀국할 듯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 석간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가 이르면 이날 오후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판문점과 싱가포르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중국을 극비 방문하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한달여만에 다시 북한을 찾는 등 '물밑 접촉'이 활발했던 결과가 나올 모양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인질 3명을 귀국길에 데리고 돌아갈 거라고 합니다.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조금씩 '선물'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위기가 고스란히 북미회담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조건 없는 '드루킹 특검'수용을 촉구하며 일주일째 노숙 단식투쟁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뉴스가 눈에 밟히네요. 건설노동자 출신이고 '강골'로 소문난 김 원내대표이지만, 나이(1958년생)는 거스를 수 없나 봅니다. 건강도 좋아지고, 다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국회 정상화에 나섰으면 합니다.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후송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 앞서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정은-트럼프, 이르면 오늘 북미회담 일정 동시발표/헤럴드
베일에 쌓였던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가 이르면 오늘 중 공개된다.

-통일부 "北·中 정상간 소통, 비핵화·평화체제에 도움"/연합
통일부는 9일 7∼8일 진행된 북중정상회담과 관련,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40일 만에 재방북한 폼페이오, 억류자 석방 '빅이벤트' 예고/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9일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빅이벤트'가 연출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인 억류자 석방을 두고서다. 미국 AP통신은 9일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31일 방북 이후 40여일 만이다.

-리커창 "한반도 항구적 평화위해 마땅한 기여하겠다"/뉴스1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9일 "한반도 핵문제 해결이 비핵화 궤도에 다시 돌아오는 것 환영한다"며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환영, 축하하고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베 "北비핵화, 행동에 연결해야…납치·핵·미사일 포괄해결"(종합)/연합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는 게 한중일 3국의 공통 입장이라고 말했다.

-文대통령, 한중일 비즈서밋 참석…"혁신기반·역내 협력확대"/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도쿄에서 개최된 '제6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동북아 3국의 공동번영과 경제계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정가 인사이드] 한·일·중 정상회담, 왜 시진핑 주석 아닌 리커창 총리가 참석할까/뉴스핌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오전 10시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그리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참석, 3국 간 실질 협력방안 및 동아시아 정세 등을 논의한다. 다만 정상회의임에도 중국에서 왜 시진핑 주석이 아닌 리 총리가 나오는지에 대해선 궁금증이 인다.

野, 문재인정부 1년 맹공…"일자리 상황판 어디 있나" /연합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하루 앞둔 9일 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1년 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각각 개최했다.

경남 공들이는 민주당…김경수 지원에 '올인'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9일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지면서 경남지사에 출마하는 김경수 후보 지원에 당력을 집중한다.

"혜경궁 김씨는 누구"…신문 1면 광고에 표출된 '이재명ㆍ전해철 앙금'?/중앙
9일자 한 종합 일간지 1면 하단에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광고가 실렸다. '혜경궁 김씨'에 빨간 배경색깔을 입혔고, 맨 아래에 '지나가다 궁금한 민주시민 1들'이라고 적혀 있다. 신문에 해당 광고를 낸 사람들이 자신을 소개한 문구로 보인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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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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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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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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