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판문점 선언' 전까지 고정식 30여 대, 이동식 10여 대 등 총 40여 대의 확성기를 운영해왔으며 이날 해체가 필요 없는 이동식 확성기를 제외한 고정식 확성기 30여대의 스피커 해체 작업 등을 시작해 10일 안팎으로 완전 철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2일 10:05
최종수정 : 2018년05월02일 10:05
군은 '판문점 선언' 전까지 고정식 30여 대, 이동식 10여 대 등 총 40여 대의 확성기를 운영해왔으며 이날 해체가 필요 없는 이동식 확성기를 제외한 고정식 확성기 30여대의 스피커 해체 작업 등을 시작해 10일 안팎으로 완전 철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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