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서울이코노믹포럼] 북핵문제 달러는? '환율 전문가 한 자리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2018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 개최
'미국 달러 약세 전망과 세계경제' 주제 전문가 제언

[뉴스핌=김민경 기자] 뉴스핌은 10일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북핵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달러는?’을 주제로 ‘2018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케빈 앤더슨 SSGA 선임 매니징 디렉터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뉴스핌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이날 오후 세션은 케빈 앤더슨 박사(SSGA 선임 매니징 디렉터)의 미국 달러 약세 전망과 세계경제 진단으로 시작됐다. 케빈 앤더슨 박사는 "미국 경기가 회복된 것은 유가 하락 덕분"이라며 "광업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제조업도 활황 국면을 맞아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등 긍정적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더슨 박사는 "위험자산에 대한 심리가 변하면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방향을 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렇게 된다면 한국 원화대비 미 달러의 안정성이 영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 후 외환 전문가들의 좌담이 이어졌다. 박종훈 SC제일은행 전무의 진행으로 케빈 앤더슨 박사,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 본부장,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달러와 세계경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왼쪽부터), 오석태 한국SG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 케빈 앤더슨 SSGA 선임 매니징 디렉터,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서울이코노믹포럼 전문가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 본부장은 "전세계 주식시장에 대해 약관 비관적으로 본다"며 "원화가 전통적으로 주식시장에 민감하기 때문에 미국 등 세계 주식시장이 조정을 보인다면 보합세 내지는 소폭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환율은 늘 어렵다. 올해 역시 예상대로 가지 않는 흐름"이라며 "무역전쟁 이슈가 글로벌 통화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생각했을 때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결국 원화 약세로 다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앤더슨 박사는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우리는 아직 주식시장에 비중확대를 가져가고 있다"며 "변동성이 앞으로 높아질 수 있지만 건전하다고 생각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운사이드를 방어해야 하지만 아직 시장에서 리스크 회피가 크게 일어나고 있진 않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포럼을 찾은 참가객들도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세계경제와 달러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강연을 들은 한 경희대학교 학생은 "올해 환율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세계 경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면서 앞으로의 통화 정책을 전망하는 시간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핌은 이날 창간 15주년을 맞아 뉴스통신사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포럼이 끝난 후 오후 5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