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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뉴스레터 TODAY ANDA] 6일자

기사입력 : 2018년04월06일 18:05

최종수정 : 2018년04월06일 18:05

[ 뉴스핌=성상우 기자 ]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6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금융당국, 은행 외화 단기차입 리스크 '경고' ▲한국GM, 전기차 핵심인력 이탈..."조직 붕괴 위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비, 정부 부담 커진다 ▲[무역전쟁] 美 "1천억달러 추가 관세" vs 中 "끝까지 싸운다" (재종합) ▲중국 국채, 미중 무역분쟁에 투자매력 '솔솔' ▲[이민주의 재무제표 X-RAY] 뜨는 원두커피 강소기업 '한국맥널티' ▲삼성 '반도체'‧LG '올레드TV'로 나란히 '깜짝 실적' ▲[정가 인사이드] 한국당, '백전노장' 이인제·김태호 추대한 속사정 ▲김기식 금감원장 '로비용 출장' 의혹…野 "진상조사 할 것"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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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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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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