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홍준표가 만류했던 김경수, 오늘 오후 경남지사 출마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준표 '김태호 카드'에 맞서 경남지역 필승 차원서 결단

[뉴스핌=김선엽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화한다.

친노·친문 핵심인 김 의원이 최종적으로 출마를 결정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에서 승리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야당 쪽에선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출마를 검토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놔야 한다는 당 안팎의 요구를 김 의원이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3시 경 국회에서 경남지사 출마와 관련해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사진=뉴스핌 DB>

그 동안 김 의원의 출마설을 두고 여러 관측이 제기됐다. 김 의원의 경쟁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미 민주당 내 여러 후보가 이 지역 출마를 선언한 마당에 현직 의원인 김 의원이 굳이 출마를 감행해야 하냐는 지적도 상당했다.

현재까지 공민배 전 창원시장·권민호 전 거제시장·공윤권 당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이 경남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의원 자신도 총선 당선 이후 2년 만에 금배지를 반납하고 광역단체장 선거에 도전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맞대응 카드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남지역 필승을 위해서는 김 의원이 나서야 한다는 당내 여론을 수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홍 대표는 김 의원과 지난달 만난 자리에서 "출마하지 마래이. 니가 나오면 내가 나와야 한다"고 농을 던진 정도로 김 의원에 대해 경계감을 보였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까지 김해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어 민주당 당헌·당규 상 경선 참여 자격이 없다.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 경선에 참여하려면 120일 전에 위원장직을 관둬야 하는데 김 의원은 아직 사퇴하지 않았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경선 출마 자격이 없지만 '예외' 조항이 있으므로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인정해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