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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쏘아올린 '포탄', 전 세계 증시 유니콘 기업 IPO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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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첨단산업 신흥기업 A주 IPO 전폭 지원
홍콩 지난해 파격적 제도개혁,대만도 IPO 상장 완화 나서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가 첨단 산업 분야의 유니콘 기업 IPO 유치 쟁탈전에 돌입했다. 특히 중국 A주와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자본시장에선 최근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시아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과 신흥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자국 증시에 유치하기 위한 각가지 전략과 유인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샤오미를 비롯해 아이치이·앤트파이낸셜·진르터우탸오·어러머·루팍스 등 중국의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IPO를 확정 지었거나 추진 중이고, 대만 훙하이그룹 폭스콘도 상장에 나서는 등 중화권 IT 기업에 상장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각국 증권거래소의 IPO 유치 쟁탈전은 시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중국판 '넷플릭스' 아치이는 미국 시장을, 샤오미는 홍콩 증시를, 대만 폭스콘은 A주 시장을 '찜'해둔 상황이다. 

 ◆ 글로벌 IPO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A주, 샤오미로 전 세계 유니콘 유혹 

1일 홍콩행이 유력한 샤오미의 A주 동시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화권 증시의 상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샤오미의 A+H주 동시 상장 가능성은 홍콩과 중국 A주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유니콘 기업 유치 쟁탈전의 결과이자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샤오미는 상장 후 회사 가치가 적게는 1000억 많게는 2000억 달러로 전망되면서 IPO 시장의 '초특급 대어'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4년 미국에 상장한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IT 기업의 상장이 될 전망이다.

홍콩 상장으로 이미 충분히 화제가 되는 가운데 전해진 A주 동시 상장 소식으로 샤오미와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雷軍)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진 1일 A주에선 샤오미 관련 종목의 주가는 물론 IT 종목들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했다. A+H 동시 발생이 성공하면 레이쥔은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마화텅 텐센트 대표, 쉬자인 헝다그룹 회장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부호'의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선 샤오미의 A주 상장 실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온다. 샤오미의 차등의결권(VIE) 구조가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것. 

샤오미의 홍콩거래소 상장이 유력한 것도 홍콩이 차등의결권을 인정하는 파격적인 제도개혁에 나선 덕분이다. 샤오미는 홍콩이 차등의결권 허용 후 첫 번째로 제도개혁의 혜택을 입는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또 다른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샤오미의 A주 상장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샤오미의 A주 상장설이 시장에 전해진 것도 A주 상장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A주 시장 활성화와 첨단기술 기업의 A주 유치를 위한 전략적 행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행이 예상보다 늦어지고는 있지만 상하이거래소는 성장성이 있는 신흥산업 기업의 유치를 위해 2014년부터 '전략적 신흥산업 시장'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

A주에 이미 중소판·창업판 등의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거래시장이 있지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과 유망 유니콘 기업을 유치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관계 당국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니콘과 스타트 기업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 자본시장에선 A주가 '차세대 BATJ(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징둥)'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중국 IT업계 1세대 성공 기업인 BATJ는 모두 홍콩과 미국 등 해외 증시에 상장했다. 수많은 유니콘 기업이 중국에서 탄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자국의 유망 기업을 해외 시장에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 중국 금융당국의 '다짐'이다.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 금융당국은 우선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강력한 감독관리감독으로 A주 시장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10억 달러 이상의 바이오테크, 클라우딩 컴퓨터, 인공지능, 첨단 제조업 관련 기업이 A주 상장 신청을 할 경우 우선 심사한다는 방침을 마련, 이미 시행하고 있다. 이르면 IPO 신청 후 2~3개월내에 상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국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중국의 이같은 노력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OEM 기업이 훙하이그룹의 자회사 폭스콘이 A주 상장을 결정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폭스콘도 증감회가 요구하는 A주 상장 요건을 완전히 부합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지만 심사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중국 금융당국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샤오미도 노리고 있다. 샤오미의 A주 상장은 ▲ A주 시장 활성화 ▲ 전 세계 유망 유니콘 기업의 A주 유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샤오미의 A주 상륙 가능성 소식에도 중국 증시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샤오미와 같은 우량 유니콘 기업이 늘어나면 A주에 건전한 투자자금 유입이 늘어날 수 있고, 시장도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했다. 

샤오미의 성공은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다른 중국 유니콘 기업의 중국 '잔류'를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샤오미를 통해 중국 A주가 이미 유망 유니콘 기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는 점을 전 세계 스타트업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중국은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샤오미의 A+H 동시 발행 모델은 중국 본토 자본시장과 홍콩 증시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이 될 수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선 홍콩과 함께 중국 A주도 신흥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면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중국 시장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중화권 증권거래소 유니콘 기업 유치 각축전 

중국 A주 외에 홍콩, 대만과 멀리 미국 증시도 유니콘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홍콩은 이미 지난해 고집스럽게 유지하던 1주 1의결권 원칙을 깨고 차등의결권 허용 방침을 내렸다. 알리바바를 놓친 뼈아픈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바이오테크 기업 IPO 유치를 위해서도 상장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홍콩의 개혁은 곧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샤오미를 비롯해 많은 중국 유력 유니콘 기업이 홍콩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18년 홍콩거래소가 유니콘 기업의 'IPO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관련기사 <2018년 홍콩 거물급 중국 유니콘 IPO 대향연 예감> 참조

대만도 우수한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을 자국 증권거래소로 유인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대만 행정원(行政院) 라이칭더(賴清德) 원장은 "2년 이내에 대만 제1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해 내겠다"고 밝혔고, 대만 주요 매체는 이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

대만증권거래소는 지난 2월 21일 유관 부문과 협의해 창업을 장려하고 유망 신흥산업 기업의 상장을 유도하는 방안을 협의해, 이르면 하반기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도 성장성이 있는 첨단 기술 기업의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원화 상장 제도를 마련하고, 유망기업이 대만 증시 상장과 OTC(점두시장) 등록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만거래소 상장 요건에 필요한 자본금과 매출액 규정을 완화하고, 해외 증시에 상장한 대만 기업의 대만거래소 'U턴'을 장려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지난해 1990년대 닷컴 붐 이후 벤처투자 규모가 최대치에 달한 미국도 더욱더 많은 유니콘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 미국 증시도 상장 요건과 재무정보 공시 규정을 완화하고, 상장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12년 통과된 '창업기업 융자법안'의 적용 대상을 기존의 소규모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전체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990년대 이후 미국 증시에서 IPO를 진행하는 기업의 수가 절반 가까이 줄었고, 사모펀드가 성행하면서 에어비앤비, 우버와 같은 유니콘 기업들이 IPO를 미루는 사례가 늘어나자 미국 정부가 미국 상장 장려 방침을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IPO를 추진한 중국 기업만 137개, 총 융자금액은 322억 달러에 달한다. 이들 중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뉴욕, 런던, 홍콩 등 전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가 치열한 물밑협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A주까지 경쟁에 가세하면서 전 세계 증시의 IPO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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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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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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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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