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30일(화요일·음력 12월1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1월30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1월30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30일(화요일·음력 12월1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72년생 : 陽-돈 되는 일이 많이 생기겠다. 陰-앞뒤로 돈이 들어오겠다.
84년생 : 陽-이성친구가 생기겠다. 陰-사랑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좋은 소식이 실려 오겠다. 陰-새 사업을 구상하겠다.
73년생 : 陽-해결될 조짐을 보이겠다. 陰-좋은 소식이 들려오겠구나.
85년생 : 陽-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인심을 얻겠다.
62년생 : 陽-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陰-작은 일에서 구멍이 생기겠다.
74년생 : 陽-일이 풀려 나가겠다. 陰-어려운 일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겠다.
86년생 : 陽-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힘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63년생 : 陽-오해 받을 일이 있겠다. 陰-이간질 당해 손해 보는 일이 생길 수 있겠다.
75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동업자로 인해 곤경에 빠질 수도 있겠다.
87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탈이 생기겠다. 陰-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자신감을 갖아야 하겠다. 陰-한 박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앞으로도 돈 벌고, 뒤로도 돈 벌겠다. 陰-사람도 얻고, 돈도 벌겠다.
76년생 : 陽-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시간이 지나야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다음을 기약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분명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풀려 나가겠다.
77년생 : 陽-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겠다. 陰-어렵던 일이 풀려나가기 시작하겠다.
89년생 : 陽-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느긋하게 임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좋은 사람 만나 돈을 벌겠다. 陰-능력 있는 자를 만나 큰 도움을 받겠다.
66년생 : 陽-이익에 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돈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고비가 지나가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겠다.
90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외유내강이 필요하겠다. 陰-양보하고 또 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자신감이 필요하겠다.
79년생 : 陽-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陰-돈 문제로 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91년생 : 陽-환경이 변하겠다. 陰-흔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돈도 벌고, 사람도 얻겠다.
68년생 : 陽-사랑하겠다. 陰-인기, 돈, 사랑이 들어오겠다.
80년생 : 陽-입가지고 돈 벌겠다. 陰-먹는 장사하면 좋겠다.
92년생 : 陽-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陰-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69년생 : 陽-돈도 벌고, 임도 만나겠다. 陰-뽕따며 돈도 벌겠다.
81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행동으로 보여 주면 좋겠다.
93년생 : 陽-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겠다. 陰-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어렵겠다. 陰-곤란을 겪겠다.
70년생 : 陽-길 가다 돈 줍겠다. 陰-인기 끌고 돈 벌겠다.
82년생 : 陽-시험을 보면 합격하겠다. 陰-자격시험에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배려하고, 위로해 주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71년생 : 陽-흔들리겠다. 陰-배짱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陽-장애를 만나겠다. 陰-애로사항이 있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사진
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