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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기사입력 : 2018년01월10일 13:57

최종수정 : 2018년01월10일 13:57

[뉴스핌=김연순 기자] 

 ▲ 승진

인프라금융부장 권원협(權元協)
해양기업금융실장 정경석(鄭京錫)
정보시스템부장 이영미(李英美)
준법법무실장 정석찬(鄭錫燦)
창원지점장 강봉석(姜鳳錫)
전주지점장 정현수(鄭賢洙)
타슈켄트사무소장 송오순(宋伍淳)
뉴욕사무소장 이동훈(李東勳)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김수현(金秀賢)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영희(李英熙)

▲ 전보

인사부(인재개발원장) 이병창(李柄昌)
플랜트금융부장 이상헌(李相憲)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김형준(金亨俊)
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신유근(辛有根)
중소중견금융2부장 모창희(牟昌熙)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정순영(鄭淳英)
기업구조혁신실장 안종혁(安鍾爀)
기업개선부장 유연갑(柳然甲)
경협지원실장 이재홍(李載鴻)
경협사업1부장 홍성훈(洪性薰)
경협사업2부장 장익환(藏翼煥)
남북협력총괄부장 이성준(李成埈)
남북경협실장 조양현(曺양鉉)
남북교류협력실장 이형주(李炯周)
자금시장단장 이진균(李辰均)
국제투자실장 정두화(鄭斗和)
해외인프라수주·투자지원센터장 백태준(白兌浚)
심사평가단장 김경자(金景子)
해외경제연구소장 이승건(李承建)
비서실장 조용민(趙龍民)
홍보실장 이원균(李元均)
부산지점장 홍기철(洪起哲)
광주지점장 이영태(李永太)
인천지점장 이경호(李京湖)
수원지점장 서석형(徐錫亨)
구미출장소장 김 관(金 灌)
여수출장소장 심재선(沈載善)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사장 이태균(李泰均)
성동조선해양 경영관리단장 김영석(金榮錫)
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조장래(趙章來)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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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MLB 시구에 현지 중계진 극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뷔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뮤직] 2025.08.26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밝은 미소와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뷔는 마운드에 다시 깜짝 등장해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타임 포 다저 베이스볼(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멘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중계진 빈 스컬리가 LA 다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릴 때 사용하던 문구다. 뷔는 센스 있게 이를 직접 외쳐 다저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계석에서는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뷔가 시구자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티켓 판매량은 평균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중계진은 또한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칭하면서 그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조했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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