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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IR 코리아 신년 이벤트'...2월 8일 종료

기사입력 : 2018년01월09일 17:40

최종수정 : 2018년01월09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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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가입시 파격 할인 혜택
- 보도자료 기사화, 월간 'ANDA' 게재, 해외 탐방 서비스

올해 우리 회사를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기업공개(IPO), 어떤 전략으로 성공시켜야 할까? 예고없이 터지는 이슈에 대한 대응 메뉴얼은 있나?

새해 IR 담당자들의 IR 고민을 확 풀어주는 'IR 코리아 신년 이벤트'가 2월 8일(목)까지 진행됩니다. 국내 종합 미디어 뉴스핌과 국내1호 홍보대행사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함께 하는 'IR 코리아 신년 이벤트'에 가입하시면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상장사가 이벤트 기간에 가입할 경우 보도자료의 기사화,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 'ANDA' 게재, 리스크 관리, 해외 탐방 등의 혜택을 정가 대비 25% 할인가에 제공합니다.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기업을 위한 파격 할인 헤택도 준비돼 있습니다. 성공 IPO에 필요한 IR 전략 수립, 기업 스토리 발굴 및 메시지 개발, IR북 제작, 기관투자가 및 언론사 대상의 IR 미팅 등 일체의 IPO 서비스 및 컨설팅을 35% 할인가에 제공합니다.

IR 코리아는 국내 최다 증권사 MTS(HTS)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 뉴스핌과 국내 1호 홍보대행사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한국 IR 서비스의 새 지평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한 IR 서비스 혁신팀입니다.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IR 코리아 설명회'는 250여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아래 사진). 한국 IR 서비스의 새 지평을 제시하겠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IR 코리아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IR코리아 관련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IR 코리아 신년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 2월 8일(목)까지
- 서비스 내용 : (1)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상장사 : 회원사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의 기사화. 월간 ANDA 게재(CEO인터뷰, 기업탐방 등). 리스크 관리, 해외 탐방 등 (2) IPO 예정 기업 : IR 전략 수립, 기업 스토리 발굴 및 메시지 개발, IR북 제작, 기관투자가 및 언론사 대상의 IR 미팅, 기업 탐방 및 CEO 인터뷰 기자 등
- 문의 : (070) 4677-9506. hankook66@newspim.com. 뉴스핌 편집국 중기IB팀

상담 및 컨설팅 신청 바로가기
http://irkorea.newspim.com/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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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법행정TF 개혁안 25일 공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신설 등 '사법행정 개혁안'을 오는 25일 발표한다.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단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5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쳐 만든 TF 개혁안을 국민께 보고드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현희 단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18 pangbin@newspim.com TF는 현재까지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신설 ▲전관예우 근절 ▲비리법관징계 실질화 ▲판사회의 실질화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왔다. 전 최고위원은 "출범식과 1차례 공개회의, 3번의 비공개회의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왔다"며 "법원행정처, 법무부, 대한변협, 참여연대 등 10개 관계기관의 서면 의견수렴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 최고위원에 따르면 관계기관 중 변호사협회는 '법원행정처 폐지'에 대해 공감하면서 변호사의 법관평가를 법관인사에 반영하는 입법장치의 필요성 제시했다. 또 판결문을 공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서울변호사협회는 합의제 행정기구인 사법행정위원회로 전환할 필요성을 짚으며, 전직 법관이 일정기간 변호사 개업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 최고위원은 "논의 과정에서 사법행정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한 '판사회의 실질화'도 추가 개혁과제로 새롭게 선정되었다"며 "그외 민변이라든지 다른 기관들 의견도 지금 수렴 중에 있다"고 했다. '전관예우 근절'과 관련해 TF 위원인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퇴임 대법관의 대법원 사건 수임 제한 기간을 6년으로 제시했다. 임 교수는 "대법관 임기가 6년"이라며 "대법관으로 있는 동안 같이 대법관 했던 사람에게 전관예우를 받을 수 있으니, 6년 동안 퇴임 대법관은 대법원 사건을 수임할 수 없게 법률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TF 소속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원회를 신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사법행정이 대법장에 의해 독점될 때 대법장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위해 사법행정을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에 하지 못하면 조희대 대법장의 대선개입과 같은 헌정 유린사태가 다시 재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TF 위원인 성창익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는 '판사회의 실질화'에 대해 "판사회의는 지금 대법원 규칙으로 권한이 나열돼 있고 다만 법원조직법에 자문기관 정도로 규정이 돼 있다"며 "사법행정권이 전국적으로 통일적으로 결정된 사한이 아니라면 지방으로 과감히 이전해 각급 법원에서 자체적으로 사법행정 사항을 결정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기표 의원은 "답변드리는 건 아직 논의 중이고 확정된 안은 아니다"라며 "그걸 가지고 토론할 것이고 최종적인 건 공청회 등 통해서 결정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은 확정된 개혁안을 토대로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chaexoung@newspim.com 2025-11-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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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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