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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신임 사장에 임훈 부사장 승진

기사입력 : 2017년12월27일 09:23

최종수정 : 2017년12월27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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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해외 영업·마케팅 경험 쌓은 전문가

[ 뉴스핌=황세준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는 27일 신임 사장에 임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임훈 신임 사장은 2011년 합류해 6년간 영업 및 마케팅을 진두지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임훈 사장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임훈 사장은  20여년간 전자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1995년 해태그룹 공채로 입사해 인켈에서 해외영업부와 독일지사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IT 유통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2001년에는 소니코리아에 입사해 특판 영업을 맡았고 2005년 소니코리아 전략영업팀장, 2006년 소니코리아 AVIT 마케팅 팀장을 맡았다. 2008년에는 유통전문 회사인 유니마케팅을 설립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1년 12월 후지필름 부사장으로 이직했다. 후지필름은 올해 4월 일본 회계 마감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 실적이 20% 이상 증가했다. 전자기기를 넘어, 사진 철학을 담아낸 디지털카메라 제품 및 마케팅 전략이 한국 시장에 통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임 사장은 내년에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고객층 확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사진문화 발전 기여,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통한 다양한 경험 제공, 후지필름 구성원 모두의 행복한 조직 문화 달성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사진을 찍는 문화가 일반화되고 있는 분위기는 카메라 산업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후지필름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70년 서울 출생

▲최종학력

2005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 력
1995년 해태그룹 공채 입사
1995년 인켈 해외영업부 동남아/미주 수출 담당
2000년 인켈 독일지사 주재, 유럽지역 세일즈 매니저
2001년 소니코리아 입사, 특판 영업팀 및 Strategic Account팀 파트장
2005년 소니코리아 전략 영업 팀장
2006년 소니코리아 AVIT 마케팅 팀장
2008년 유니마케팅 대표이사
2011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
2017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사장 취임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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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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